???????? 개독도 진짜 싫은데 유교충들도 개극혐. 뭐든 종교강요는 개극혐. 공자도 개극혐

고딩때 미술부 하면서 알게된 친구인데요 같은 미술부원 하면서 끈끈하게 우정 쌓았지만 그친구는 편식이 심해서 고기랑 밥만 먹고 빵과 튀김등 일절 야채가 섞인 음식을 못먹었어요 학교앞에서 닭머리다진 패티로 만들었다고 500원 주고 사먹던 햄버거도 야큼 야큼 베어먹는데 햄스터처럼 볼한쪽에 작게 다져진 야채들을 따로 모아 뱉는걸 보고 경악했어요 라면에 후레이크로 들어있는 작은 파도 건져낼 정도였거든요 그게 이해가 안되서 무척이나 많이 싸웠지만 그렇게 미운정 고운정이 들면서 포기를 하고 살았거든요 그 식성탓에 고도비만이였고 그친구는 자기가 뚱뚱한게 절대 부끄럽거나 그러지도 않았어요 자기애가 좀 있었거든요 저도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서울에서 살면서 가끔 친정으로 내려가면 친구들을 만나곤 했고 그친구도 결혼을 하게됐어요 임신도 어럽게 해서 아들낳았는데 아이낳고 백일즘 황달도 오고 등이 아프다고 그래서 동네병원가니 큰병원가라 해서 대학병원 응급실 가서 검사하니 결국 진단은 췌장암 말기라더군요 수술도 할수 없을만큼 암이 딱딱하게 다 퍼져있고 내시경으로 밀고 내려가기도 힘들지경이라고 그동안에 어떻게 모르고 지냈냐는 물음...제일쎈 항암제로 살아보겠다고 서울로 올라와 치료를 했고 3개월밖에 못산다는거 아들이 돌잔치는 보고가고 싶다고 하더니 정말 딱 돌잔치하고 2주있다가 저세상 떠났습니다.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시간만 되돌릴수 있다면 자긴 절대 편식 안했을거라고 고기랑 밥만 먹는게 나쁜거냐고 난 이게 큰 문제인지 몰랐다고 어릴때부터 약도 싫어하니 비타민 챙겨본적 없고 늘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당류만 섭취하고 살았는데 아무일 없이 34년 살았는데 왜 갑자기 이러는건지 모르겠다며 울더군요...꼭 식습관 때문인건 아닐수도 있지만 이친구는 그랬어요..병원에서도 식습관 얘기 듣고 혀를 끌끌 찼다고 하더라구요..졸지에 사랑해서 내새끼 식습관 좋아하는것만 먹어도 된다고 안챙겨준 친정엄마는 가슴을 치고 우시더군요.. 이런일이 터지고 나서야 새삼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제니 웃어 ㅠ


다 인정하지만 탑은 이제 버림..


얘네는 진짜.. 취향저격때 YG에서 믹스앤매치에서 아쉽게 떨어진 아이콘이라는 그룹이 드디어 데뷔한다는 그 타이틀 때문에 반짝하더니 그뒤로는 덤앤더머처럼 우스꽝스러운 컨셉해도 욕먹고 지못미처럼 무거운 컨셉가도 욕먹고 이젠 그럼 실력파컨셉 가더니 노래폭망하고 어쩌냐 ..


나 솔직히 옹성우없는 프듀는 상상을 못하겠어 진짜 남들이 다 뽑아줄테니까 이런 생각하면서 안뽑다간 데뷔못시킬수도.. 이제부터라도 제발 정신차리자


워너원은 참 다 개인팬들로만 있는 것같음


점수타령 안 하는 남자와 결혼해도 시가 일로 부딪힘. 점수? 무슨 게임하냐? 지나 여친 집에 한우 사들고 와서 과일깎고 설거지해서 점수 따라 그래요. 혹시 예수 믿으면 내가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를 실천하라 해요. 갖다버리는 게 속 안 끓이는 방법이긴 함.


여리


올라가라가라